
지난 2023년 11월 20일, 조윤장 대표이사님께서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에서 개최된 제 27회 금형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금형인”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올해의 금형인”은 금형업계 최고의 영예로, 미래 자동차 공조시스템과 라이팅 분야 금형에 특화된 신산업 금형기술 개발 및 냉각효율 증대를 통한 Cycle Time 단축 솔루션을 구축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 금형산업 분야의 기술발전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습니다.
삼우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 노력을 통해 금형산업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고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 발표문
안녕하세요. 삼우코리아 조윤장입니다.
올해의 금형인으로 추천해주신 두 분의 선배님과 결의를 해주신 조합 이사진과 메달을 수여해주신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매년 지명되는 올해의 금형인은 1년에 1명만 선정되고 100명이 선정되려면 100년이 걸리는 대단한 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금형업계에서 가장 의미있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부담스러운 상이라 수상하기에 많이 망설였고, 그런 마음이 있어 오늘 어떤 소감을 말씀드릴까 고민을 했습니다.
우선은 이 메달이 순금인지 올림픽 금메달 수상자처럼 확인하고 진행하겠습니다.
냄새 없구요, 특별한 맛 없구요, 씹어보니 딱딱합니다.
그런데 마음속에 뿌듯함이 몰려옵니다.
상이란 많은 사람들이 환호해 줄 때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금형 기술을 배우게 되었고 독립해서는 제가 바라고 이루고 싶은 설비와 환경과 문화를 만들고자 과감한 도전에, 여러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념을 가지고 고집스럽게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약 40년전 독일 금형회사 견학시 모든것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이제는 삼우코리아에 세계 누가 오든지 꽤 괜찮은 회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설비와 환경과 기술 뿐만 아니고 직장어린이집 운영과 금형업계 리더 양성을 위해 약 10년간에 49명의 대학 졸업자를 배출하였고, 현재 21명의 대학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찾는 것보다 우리에게 없어지지 않을 물건이나 사업에 변화를 주고 발전시키는 것이 진짜 변화이고 혁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가정과 회사는 가능할 것 같고, 동종업계의 변화에 작지만 일부 기여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의 여정이 결코 순탄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현재 삼우의 여러 사업장에 제가 역할을 다 할수있게 지지해준 모든 분들과 기회를 준 사회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금형업계 모든 분들이 유례없는 불경기이지만 인내와 끈기와 지혜가 퍼져 불황을 극복하는 금형업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